에스텍시스템 뉴스

이병화 에스텍시스템 사장, 현지기업과 함께 베트남 방역시장 선점
이름 관리자 날짜 2022-12-15

■ 합작법인 세우고 브랜드 출범

■ "국내서 쌓은 노하우로 공략"




“병원, 호텔, 공장 등 기업은 물론 음식점 등 소형 매장과 가정을 비롯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분야까지 방역·방제 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겁니다.”


이병화 에스텍시스템 사장 "현지기업과 함께 베트남 방역 시장 선점"이병화 에스텍시스템 사장(사진)은 “국내에서 자리 잡은 방역·방제 사업을 베트남으로 확장하기로 했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경제 다각화로 인프라 개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며 “현지 합작법인을 교두보 삼아 해충 방제 시장 지배력을 대대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텍시스템은 국내 1위 유인경비업체로 지난해 7800억원에 이어 올해 8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인경비 및 시설관리 시장 성장세가 견조한 가운데 신성장동력인 방역·방제 사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어서다.


2022.11.18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1189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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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에스텍시스템 사장, 현지기업과 함께 베트남 방역시장 선점
이름 관리자
날짜 2022-12-15

■ 합작법인 세우고 브랜드 출범

■ "국내서 쌓은 노하우로 공략"




“병원, 호텔, 공장 등 기업은 물론 음식점 등 소형 매장과 가정을 비롯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분야까지 방역·방제 시장을 조기에 선점할 겁니다.”


이병화 에스텍시스템 사장 "현지기업과 함께 베트남 방역 시장 선점"이병화 에스텍시스템 사장(사진)은 “국내에서 자리 잡은 방역·방제 사업을 베트남으로 확장하기로 했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경제 다각화로 인프라 개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며 “현지 합작법인을 교두보 삼아 해충 방제 시장 지배력을 대대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텍시스템은 국내 1위 유인경비업체로 지난해 7800억원에 이어 올해 8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인경비 및 시설관리 시장 성장세가 견조한 가운데 신성장동력인 방역·방제 사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어서다.


2022.11.18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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