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고마운 분이 있어서 그분에게 힘이 조금이나마 되시길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금요일 부모님과 함께 롯데 쇼핑몰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귀가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주차 위치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차량은 찾지 못하고 부모님은 힘들어서 너무 진이 빠지셔서 걷지도 못할 만큼 시간이 지났는데 덩치가 있으신 분이 오시길래 혹시 직원이라고 물어보니 내 보안 직원이라 고 하시더라고요

정확히 명찰에 김영수 보안 직원 이시더라고요 이분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정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휴대폰을 만지시더니 차량 번호 물어 보시더라구여

갑자기 차량 위치 찾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 간단히 찾으시더니 주차곳이 거리가 좀되니 잠시만 하더니 전기 카트를 타고 오셨어요 운전자만 탑승하시고 차량 위치까지 모셔다드릴 테니 일행분들은 여기 있어달라고 한 후 신랑이랑 차량을 같고 와서 감사 인사 하였습니다.

보안 김영수 직원분이 어려운일 있으시면 무조건 어디서든 직원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면 항상 어디서든 도움 받을수 있고 하신후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안전하게 귀가후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돼서야 보안 직원분이 생각이 낳아서 글을 이렇게 적어 보안 김영수 직원을 칭찬하려고

글을 적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영수 보안 직원분 아니였으며 얼마나 고생을 했었어야 되는지 생각도 하기 실어 지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식사라도 대접을 하고 싶을 만큼 너무 감사했습니다.